이거 익명 안되나요?
혹시 익명으로 바꿔주실수 있으세요?ㅠ

안녕하세요 마지막 복용을 끝내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저와 같이 힘든 상황에 처하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용기와 힘을 드리고 싶어서 써보아요

우선 저는 6주차쯤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고 어린 나이에 돈도 아무 준비도 되지않은 상황이기에 낙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낙태는 불법이다 병원에가서 하면 여자몸에 흔적이 남는다는둥 무서운말들에 수술할 돈 조차 없엇고 하루하루 눈물만 흘리며 이곳저곳 알아보다 미프진이라는 약을 알게되었어요

찾기 힘든 약은 아니죠 다들 검색해보셧으면 아실거에요 하지만 믿음도 가지 않을뿐더러 마약이다 가짜약물이다 이런 글들을 보고서 사기면 어쩌나 가짜면 어쩌나 고심하다 사이트들이 많았지만 미프진샵을 알게 되엇고 우선 상담을 받아보았어요

그때조차도 믿음은 없엇어요 우선 고민하다 7주가 넘은 상황이엇기 때문에 다른사이트에 시킬빠에 여기서 시켜보자하고 상담받고 이것저것 질문해주시는거에 답변하고 추가복용까지해서 시켯습니다

당일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입금하고 시켯는데 다다음날 10시쯤 받앗어요 약물인거 티도 안낫고 사진까지 찍어보내주셧슴에도 받기전엔 믿음은 안가더라구요ㅠ 우선 받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군요

상담사분들도 바로바로 답해주시더라구요(일요일엔 답장이 늦더라구요ㅠ) 꿀팁도 알려주시고 다음날 바로 복용 시작햇고 2일차 까진 피좀 나는거 외에는 아무 이상 없엇어요 저는 3일째 약먹고 녹여먹는약 먹고선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알려주신 에드빌 진통제사고 알려주신 꿀팁대로 노란약 마지막 두알먹고 한시간후 진통제두알 먹고 삼십분후 녹여먹는 세알 먹엇어요

녹여 먹는거라해서 쓰고 그럴줄 알앗는데 미묘한 맛이 잇긴한데 별 맛 안낫어요(솔직히 분필느낌이였어요) 이제 다먹고 좀지나니 허리도 좀 아프고 배도 아프고 포카리 수시로 먹엇는데 화장실을 엄청 자주갔엇어요 갈때마다 핏덩이들이 쏟아지다시피 나왓어요 죽을정도로 아픈건 아니고 생리통에서 조금 더 아파요 결코 못참을 고통은 아니에요

이제 다음날 마지막 녹여먹는알약 복용하곤 미미하게 좀 배아프고 피는 계속 나오는 중이에요 3일차에 무지 많이 배출해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셧는데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이제 입맛도 돌아오고 입덧 증상도 없어요ㅠ 앞으론 피임 정말 꼭 꼭 열심히 할거에요 저같은 상황에 놓이신분들 분명 후기 열심히 보실거에요 저도 그랫으니까요

감히 제가 말하는거지만 미프진샵만은 믿으세요 의심햇던 제가 죄송스럽네요ㅠㅠㅠㅠ.. 조금 더 빨리 대처하세요 주작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에요 어린 제가 몸소 느끼고 용기내서 저처럼 고민하실 많은 여성분들을 위해서 ㅠㅠㅠ 부디 잘 해쳐나가셧음 좋겠어요

미프진샵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문제잖아요 하루빨리 미프진이 합법화되었으면 좋겠어요...미프진샵 절대 잊지않을게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해요ㅠㅠㅠㅠ!!!!!
Reply:
목 록 다음글 이전글